높고 큰 점프와 드라마틱하고 파워풀한 스케이팅을 구사하는 피겨 스케이팅. 그 중에서도 트리플 악셀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높이와 거리를 결합한 점프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부모님이 전직 선수와 코치였던 스케이팅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두 살 때 스케이팅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무라 다카시의 지도 아래 2014년 4대륙선수권 우승, 세계선수권 3회 출전. 오랜 세월 일본 남자 피겨 스케이팅을 이끌어 온 그는 2017년까지 13회 연속 전일본 선수권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콩쿠르 은퇴 후, 「Continues~with Wings~」, 「유즈루 하뉴 노테 스텔라타」, 「아사다 마오 감사 투어」, 「원피스 온 아이스」, 하뉴 유즈루가 프로듀싱하는 「BISF24」 등 수많은 아이스 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게임 「함대 국화」의 아이스쇼에 출전한 「무라 제독」은 남성 팬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자동차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A급 면허를 취득해 레이싱 데뷔를 했다.
현재는 코칭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종사하고 있으며, 점프 코치로서의 경험과 스킬이 특히 높이 평가되어 전국 각지에서 오퍼가 들어오고 있다.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겨 스케이팅의 세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2014 년 전일본 선수권 2 위
2015년 세계 선수권 6위
2015.2016 4대륙선수권대회 3위
2021년에 은퇴해, 2023년부터 본격적인 프로 스케이터가 되었다
그는 아이스쇼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일본 선수권 7년 연속 출전, 2023년 출전을 끝으로 은퇴했다.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프로듀스하는 아이스 쇼에 출연한 적도 있어, 본격적으로 쇼 스케이터로서 실적을 쌓기 시작했다.

프로 피겨 스케이터로서 ‘프린스 아이스 월드’, ‘아사다 마오 감사 투어’, ‘원피스 온 아이스’, ‘아이스 글로스’, ‘BISF24’ 등 수많은 아이스 쇼에 출연. 코치이자 안무가로서 그는 선수들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하네스를 사용하는 점프 코치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하고 열정적인 스케이터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스케이팅 기술과 표현력을 계속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게임계의 한 시대를 쌓아 올린 “하시모토 명인”으로 널리 알려져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버지의 열정을 물려받은 그는 피겨 스케이팅계에서 독립적인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